창문이 하나와 창문이 두 개 있는 공간에서
우리가 겪게 될 심리적 경험은 다르다.
그 공간의 분위기 그리고 배치된 요소들의 충분, 불충분의 여부에 따라
의식 혹은 무의식적으로 나의 심리는 다르게 반응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원룸은
인간에게 안정을 줄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 최소한으로 갖춰져 있다.
Private Space는
원룸을 기점으로 건축 요소들을 첨삭해
사적인 경험과 감정을 공간에 구현하기 위한 시도이다.
그렇게 지휘된 공간은 매우 개인적이고 내밀한 성격을 띤다.
Private spaceⅠ: Shower, 116.8×91cm, 장지에 채색
Private space Ⅱ : Mini concert, 91×116.8cm, 장지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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