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하지만 우리들이 마주하며 느끼는 세상은 정말 동일할까?
우리들은 서로 비슷한 세상에서 살아가며 하루하루 또한 비슷한 삶의 굴레를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일상들은 언뜻 보면 지루해 보이기도 하지만 개개인마다 실제로 마주하며 느끼는 감정들, 그로 인해
꿈꾸는 세상은 서로 다를 것이다.
위와 같이, 이 작품은 오롯한 나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며 곳곳에 존재하는 비현실적인 모습들은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나의 상상이자 원동력이다.
My Village, 91×116.8cm, 장지에 혼합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