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검은 꿈 (Black Dream), 145.5×112.1cm, 장지에 혼합재료, 2021
무의식들이 만들어낸 꿈의 공간들
눈을 감았을 때 펼쳐지는 검은 세계들은 사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할뿐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검은 꿈 (Black Dream) #2, 91×116.8cm, 장지에 혼합재료, 2021
<작가 노트>
흔히들 말하는 꿈을 꾸지 않았다는 말은 과연 진짜일까?
나는 이것도 꿈을 꿨지만 너무 많은 기억과 생각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혹은 무의식이 나타내는 어떠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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