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162.2×130.3cm, 장지에 분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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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부분 사진
악몽 속 형상
눈 속의 눈, 65.1×53cm, 장지에 혼합재료
눈 속의 눈을 가진 악몽 속의 귀신
소용돌이 속으로, 65.1×53cm, 장지에 혼합재료, 2021
악몽 속에서 영혼들은 정체 모를 의문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악몽_입 속으로, 162.2×130.3cm, 장지에 분채, 2021
영혼들이 흘러가는 공간
유령의 밤, 60.6×90.9cm, 장지에 과슈, 2021
창문에 비친 유령은 정말 유령일까?
<작가 노트>
어느 날 꿈속에서 어떤 검은 형체가 나를 계속 바라보는 꿈을 꾸었다.
마치 가위에 눌린 듯이 움직일 수가 없었다.
잠에서 깨었지만 그 형체는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
이런 무서운 감정들을 작업으로 풀고 싶었다.
연이어서 스핀오프 작업을 하면서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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