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시(生時), 162.2×130.3cm, 광목천에 채색
새벽에라는 시간 속에서 의식이 깨어있을 때의
고요 속 소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망단(茫旦), 145.5×112.1cm ,광목천에 채색
멍한 의식 속 새벽의 고요한 소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반수반성(半睡半醒), 162.2×130.3cm, 광목천에 채색
밤부터 새벽, 아침나절까지 의식이 잠들지 않고
깨어있을 때의 머릿속 안의 백색소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심면1(深瞑1), 116.8×91.0cm 광목천에 채색
잠들기 직전 의식이 소실 되어가는
과정 속 소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심면2(深瞑2), 116.8×91.0cm광목천에 채색
잠들기 직전 의식이 소실 되어가는
과정 속 소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현실 속에서 고요하고 적막할 때 들려오는 무음의 소리를 백색 소음이라고 한다. 작품 속 현실이 아닌 공간에서 들려오는 고요한 소리가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기에 일상 속에서의 고요한 상태에서 들리는 소리인 백색 소음을 통해 작품의 공간에 넣어 표현했다. 마음의 안정을 주고 차분함을 더 가중시켜 주는 백색소음 중 물소리가 우리가 느끼기에 가장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백색소음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폭포라는 대상을 통해 표현했다. 또한 새벽이라는 시간을 통해 의식이 뚜렷하거나 의식이 소실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의식화하여 작품에 나타냈다. 아무도 깨어있지 않는 시간, 의식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작품 공간 속에서의 백색소음과 새벽의 공기와 분위기로 평온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