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어떤 감정으로든 그것은 무의식속에 존재한다.
기억을 기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매개체 없이 그 자체를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본다.
ㄱ,162cm×130cm,장지에 혼합재료
'Artwork > 박 민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eet face (0) | 2021.11.03 |
---|---|
eat&chill (0) | 2021.11.03 |
우리는 살면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어떤 감정으로든 그것은 무의식속에 존재한다.
기억을 기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매개체 없이 그 자체를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본다.
ㄱ,162cm×130cm,장지에 혼합재료
sweet face (0) | 2021.11.03 |
---|---|
eat&chill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