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비현실에서 오는 간극. 그 지루함 속에서 나 스스로를 단순화 시켜본다. 주변 사물들과 나의 관계.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sweet face, 100×100cm, 장지에 혼합재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21 SSWU ORIENTAL PAINTING 'Artwork > 박 민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t&chill (0) 2021.11.03 ㄱ (0) 2021.11.03